양용은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US오픈 우승을 노렸지만, 공동 3위로
양용은은 오늘(20일) 끝난 US오픈에서 선두 로리 매킬로이에 10타가 뒤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3위를 기록했지만, 최근의 부진을 털어내고 역대 US오픈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는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인 16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US오픈 우승을 노렸지만, 공동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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