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의 황재훈과 부산 노용훈이 유니폼을 바꿔입게 됐습니다.
부산과 대전은 각각 미드필더 노용훈과
황재훈은 안양공고와 건국대를 거쳐 지난 시즌 포항에 입단했으며 올해 대전으로 이적해 1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노용훈은 2009년 경남에서 데뷔해 올해 부산으로 팀을 옮겨 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한편, 대전은 외국인 선수 외슬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습니다.
프로축구 대전의 황재훈과 부산 노용훈이 유니폼을 바꿔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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