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이 PGA투어 바이킹 클래식에 출전해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7위에 머물렀습니다.
강성훈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
우승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미국의 크리스 커크가 22언더파로 차지했습니다.
한편, 3라운드까지 공동 26위였던 김비오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강성훈이 PGA투어 바이킹 클래식에 출전해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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