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WKBL뿐만 아니라 유소년클럽에서도 최강자의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과의 결승전에서 정진한의 맹활약으로 연장 끝에 43대 39로 승리했습니다.
유소
이틀 동안 열린 유소년 클럽 최강전에는 각 팀 대표들이 참가하는 댄스 경연이 펼쳐졌고, 자유투와 드리블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유소년 클럽대회는 초등학교 4∼6학년 남녀 혼성 2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WKBL뿐만 아니라 유소년클럽에서도 최강자의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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