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가 세미컵 대회에서의 우승한 김경태는 평균 점수 3.62점을 받아 지난주 33위에서 10계단 상승했습니다.
잉글랜드 루그 도널드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최경주는 14위, 양용은은 36위로 각각 1계단 떨어졌습니다.
한편, 여자골프랭킹에서는 청야니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4계단 올라 6위에 올랐고, 신지애와 최나연이 각각 4위와 5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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