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이 4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임창용은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2008년 일본 진출 후 33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은 4년 연속으로 20세이브를 달성하며 한·일 통산 300세이브에도 16개만을 남겼습니다.
한편, 오릭스 이승엽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9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리며 3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이 4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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