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와의 A조 예선에서 프랑스 포파나 선수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 프랑스 질 수누(20·아스날)에게 첫
후반 36분 프랑스 포파나의 슈팅이 우리 수비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향해 아쉽게 골을 허용했다.
후반 40분인 현재 한국 대표팀은 이종호와 남승우를 투입해 맹공격을 퍼붓고 있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와의 A조 예선에서 프랑스 포파나 선수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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