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의 날'을 기념해 입장권 반값 행사를 합니다.
KBO는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8개 구단과 공동으로
'야구의 날'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으로 남자 구기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딴 대표팀의 선전을 기념하려고 제정됐습니다.
또, 잠실구장과 청주구장에서는 경기 전 합동 팬 사인회가 열리고 프로야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각 구장 전광판을 통해 3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의 날'을 기념해 입장권 반값 행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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