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과 홍철이 축구대표팀의 약점인 왼쪽라인의 보강 자원으로 선택됐습니다
7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염기훈은 8월에만 무려 2골 4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수원의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조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김영권의 왼쪽 풀백 백업 요원으로 홍철을 선택한 것을 비롯해 손흥민과 지동원 등도 호출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3차 예선 1차전을 치릅니다.
염기훈과 홍철이 축구대표팀의 약점인 왼쪽라인의 보강 자원으로 선택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