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의 통산 100승 달성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캐나다 퀘벡주 미라벨의 힐스데일 골프장에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했던 재미교포선수 위성미는 1타 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신지애와 최나연은 나란히 공동 6위에 머물며,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통산 100승 달성은 다음 대회로 미뤄졌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의 통산 100승 달성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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