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한국시각으로 내일(7일) 새벽 2시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와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홈에서 치른 예선 1차전에서
경기를 하루 앞두고 쿠웨이트시티의 '프렌드십&피스' 스타디움'에서 1시간여 동안 마지막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이번 쿠웨이트전에 지동원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놓고 좌·우 날개에 박주영과 남태희를 배치하는 4-2-3-1 전술을 펼칠 예정입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한국시각으로 내일(7일) 새벽 2시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와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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