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요한 블레이크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올
블레이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끝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100m 결승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9초82를 찍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대구 세계대회 100m 우승 당시 9초92보다 0.1초나 빠른 기록입니다.
우사인 볼트는 레이스에 뛰지 않았고, 사타구니 부상으로 세계대회에 불참했던 아사파 파월은 2위에 머물렀습니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요한 블레이크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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