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구가 제16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서 19년 만에 북한과 대결해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어제(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8강 전에서 북한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오늘(22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가 제16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서 19년 만에 북한과 대결해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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