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관계자 가운데 가장 돈이 많은 사람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축구 전문지 포포투는 감독과 선수, 구단주 등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
만수르 구단주가 200억 파운드(한화 약 36조 6천500억 원)의 재산으로 1위에 올랐고 아스널 대주주인 알리셰 우스마노프가 22조 7천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수로는 LA 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약 2천500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감독으로는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가 700억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