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과거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개월 만에 PGA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우즈는 2번과 3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무너지고 나서 12번 홀에서는 2타를 잃는 등 부진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대회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나상욱은 2언더파로 선두에 2타 뒤진 상위권으로 시작했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과거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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