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었으나 수색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안나푸르나
또 기상악화로 수색마저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구조대원을 추가하고 셰르파를 대거 교체해 모두 19명을 수색에 투입해 마지막까지 구조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박영석 원정대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었으나 수색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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