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공정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해 파문을 일으켰던 리듬체조 간판선수 신수지에 대해 대한체조협회가 근신 처분을 내렸습니다.
협회는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어 신수지에게 경고성 근신 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신수지가 개인 홈페이지
협회는 또 전국체전 당시 미숙한 운영으로 논란의 빌미를 제공한 강희선 기록심판 등 심판 3명도 경고조치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m]
심판의 공정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해 파문을 일으켰던 리듬체조 간판선수 신수지에 대해 대한체조협회가 근신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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