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위반과 폐쇄성 논란에 휩싸인한국프로골프
한 후보는 애초 당선되면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추대하겠다고 밝혔지만 류 회장의 고사에 따라 후보직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협회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는 23일 최상호, 이명하 후보를 상대로 회장 선거를 강행할 계획입니다.
[정규해 spol@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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