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오케스트라인 세종 솔로이스츠가 2018년 평창동계
세종솔로이스츠는 세계 8개국의 젊은 연주자들을 구성된 현악 오케스트라로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상주 실내악단으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활동하며 강원도를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알리는 데 이바지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현악 오케스트라인 세종 솔로이스츠가 2018년 평창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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