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아르센 웽거 감독이 내년 1월 새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웽거 감독은 "마루앙 샤막과 제르비뉴가 내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 대표 선수로 뽑혔다"며 공격 자원을 보강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아르센 웽거 감독이 내년 1월 새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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