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성남의 김정우와 포항의 설기현 등 '2012년 자유계약 선수
FA 선수는 이달 말까지 원 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을 한 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1~2월 전체 구단과 교섭을 벌일 수 있습니다.
김정우는 미드필더에서 공격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많은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설기현도 울산의 K리그 준우승에 기여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성남의 김정우와 포항의 설기현 등 '2012년 자유계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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