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가 지난해 말 해체된 용인시청을 바탕으로 여자 핸드볼 팀을 창단한다고
SK루브리컨츠가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키로 한 데는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의 뜻이 결정적으로 반영됐습니다.
최 회장은 용인시청 팀이 해체된다는 소식을 듣고 협회에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핸드볼 팀을 출범시키는 SK루브리컨츠는 2009년 SK에너지에서 분리된 윤활유 전문 업체입니다.
SK루브리컨츠가 지난해 말 해체된 용인시청을 바탕으로 여자 핸드볼 팀을 창단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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