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버리는 경기는 없다"

홍명보 감독이 킹스컵 대회에서 버리는 경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킹스컵 대회 참가차 태국 방콕에 도착한 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시즌이 끝난 상황이라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며 "실전 감각을 빨리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15일 태국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8일과 21일에 각각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