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을 가볍게
대한항공은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김학민, 네맥 마틴, 진상헌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상무신협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15승6패 승점 43점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선두 삼성화재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좁혔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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