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루브리컨츠는 공개 선발 절차를 거쳐 선수 4명을 충원했다고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선발된 선수는 이선미, 김종란, 노현아, 전현민입니다.
이선미는 SK루브리컨츠의 전신인 용인시청에서 지난해까지 선수로 뛰었고, 특히 용인시청팀이 해체를 앞둔 상황에서 '무보수 선수'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자 핸드볼 SK루브리컨츠는 공개 선발 절차를 거쳐 선수 4명을 충원했다고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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