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최강희호'가 전남 영암에서 첫 소집훈련을 합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전남 영암에 모여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
그동안 대표팀은 주로 파주NFC를 훈련장으로 활용했지만, 추위를 고려해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구장에서 훈련하기로 선택했습니다.
한편, 해외파 점검을 곧 유럽으로 떠나는 최 감독은 귀국 후인 8일쯤 우즈베키스탄전과 쿠웨이트전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최강희호'가 전남 영암에서 첫 소집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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