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양학선이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양학선은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남자 유도 81㎏급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김재범과 국제양궁연맹 1차 월드컵에서 여자 개인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한경희가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신인상은 차세대 탁구 기대주 김민석, 여자 피겨 유망주 김해진에게 돌아갔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양학선이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