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루브리컨츠 여자핸드볼팀이 SK핸드볼보조경기장에서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SK 루브리컨츠는 김정심, 권근혜 등 지난해 말 해체된 용인시청팀 선수들과 지난달 공개테스트를
이날 창단식에는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과 최관호 SK 루브리컨츠 구단주를 비롯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K 루브리컨츠 선수단은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2 SK 핸드볼 코리아리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