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신한은행은 부천에서 열린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93대67로 승리했습니다.
5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팽팽히 맞선 2쿼터 김단비의 3점슛과 골밑슛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김단비와 이연화가 45점을 합작했고, 최윤아는 도움 15개로 활약했습니다.
신세계는 3연패를 당해 공동 3위와의 승차가 5경기 반으로 벌어져 4강 플레이오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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