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앙(Ligue 1)에서 뛰는 공격수 정조국이 3경기 연속 운동장을 밟았습니다.
정조국은 현지시각 25일 프랑스 앙시의 파르크 데 스포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정조국은 30여 분 동안 운동장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낭시는 에비앙에 0-2로 졌습니다.
정조국은 올 시즌 오세르에서 낭시로 임대되고서 세 차례 선발 출전을 포함해 16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앙(Ligue 1)에서 뛰는 공격수 정조국이 3경기 연속 운동장을 밟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