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도국 전광열 갈태웅 이상주 국영호 기자가 '대한축구협회, 횡령 직원에 퇴직위로금 파문'이라는 제하의 고발, 심층 기사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시
수상자들은 지난해 12월 대한축구협회가 절도미수와 공금횡령을 저지른 직원을 조사하고도 거액의 퇴직위로금을 지급했다는 제보를 확인한 후 1개월가량 집요하게 축구협회의 비리를 파헤쳤습니다.
이들 기자의 특종·후속 보도로 축구협회의 구조와 제도 개선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MBN 보도국 전광열 갈태웅 이상주 국영호 기자가 '대한축구협회, 횡령 직원에 퇴직위로금 파문'이라는 제하의 고발, 심층 기사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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