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연습 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대호는일본 고치 동부야구장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대호는 청백전 2경기를 포함해 9차례 연습경기에서 17타수 12안타로, 타율 7할6리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연습 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