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6경기 만에 시즌 첫 타점을 뽑아냈습니다.
추신수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해 팀의 8대 3에 기여했습니다.
이로써 이전 경기까지 1할 대의 부진에 시달렀던 추신수는 타율을 2할2푼7리로 끌어올리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6경기 만에 시즌 첫 타점을 뽑아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