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아시아인 최다승인 124승에 빛나는 한화 박찬호와 지난해 투수 4관왕을 차
올 시즌 국내로 복귀해 1승1패를 거둔 박찬호는 최고구속 149㎞를 던지는 등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윤석민은 지난 넥센전 완투승을 비롯해 2경기에서 삼진 25개를 잡아내는 등 특급 투구를 했습니다.
'국보급 투수들의 맞대결'을 앞두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아시아인 최다승인 124승에 빛나는 한화 박찬호와 지난해 투수 4관왕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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