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로 1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700만 관중 시대 개막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29일) 8만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6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 1995년 79경기 만에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을 17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로 1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700만 관중 시대 개막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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