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배상문이 미국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
배상문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 중간 합계 138타로 순항했습니다.
노승열도 배상문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로 올 시즌 처음 컷 탈락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슈퍼 루키' 배상문이 미국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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