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오늘(13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병역연기 논란과 관련한 해명 기자회견을 엽니다.
홍명보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할 박주영은 군 면제를 노리고 병역을 연기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현역 복무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24세 이상 선수 '와일드카드'로 런던올림픽에 데려갈 계획입니다.
박주영이 오늘(13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병역연기 논란과 관련한 해명 기자회견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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