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의 수비수 김진규가 K리그 1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김진규는 어제(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헤딩 선제골로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고, 서울은 6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위클리 베스트 팀은 수원이, 매치는 제주와 전북 경기가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 FC서울의 수비수 김진규가 K리그 1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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