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김자인은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1차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슬로베니아의 마르코비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김자인과 마르코비치는 암벽을 완등했지만 결승 진출까지 성적 합산이 더 높은 마르코비치에게 금메달이 돌아갔습니다.
김자인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