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간되는 수영전문 월간지 '스위밍월드'는 런던 올림픽 수영에서 발생한 판정 번복이 박태환의 결승 레이스에 나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스위밍월드는 홈페
또 은메달은 나쁜 결과가 아니지만, 자유형 400m 결승이 사실상 중국의 쑨양과 박태환의 2파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소한 컨디션 조절 실패가 미친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수영전문 월간지 '스위밍월드'는 런던 올림픽 수영에서 발생한 판정 번복이 박태환의 결승 레이스에 나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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