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4시간26분의 대접전 끝에 런던올림픽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페더러는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페더러는 조코비치를 2대 0으로 꺾은 영국의 앤디 머레이와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여자단식 결승은 마리아 샤라포바와 서리나 윌리엄스의 대결로 열립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4시간26분의 대접전 끝에 런던올림픽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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