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라면회사인 농심이 런던올림픽에서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에게 '너구리' 라면을 평생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양학선이 너구리 라면을 먹고 금메달의 꿈을 키웠다는 얘기를 듣고 감동받았다"며 가족이 동의한다면 떡과 라면으로 함께 축하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라면회사인 농심이 런던올림픽에서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에게 '너구리' 라면을 평생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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