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경이 기아자동차-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배희경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혜윤과 오세라가 두 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김자영이 1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배희경이 기아자동차-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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