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의 포수 강민호가 목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강민호는 지난 18일 SK와 경기에서 수비 도중 홈으로 쇄도하던 김강민과 충돌해 뒷머리를 땅에 찧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목과 허리 근육이 경직됐다는 진단과 함께 일주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프로야구 롯데의 포수 강민호가 목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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