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8차례 우승한 김미현이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합니다.
대회 조직위는 "김미현이 은퇴 경기로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혀 초청 선수 자격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10월19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8차례 우승한 김미현이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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