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과 김하늘, 문현희가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9언더파 63타의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단독 선두로 나선 수잔 페테르센과는 세 타차입니다.
세계 랭킹 1위인 대만의 청야니는 5언더파 67타로 8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유소연과 김하늘, 문현희가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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