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소속팀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가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 영입에 나섰습니다.
오승환은 시속 150㎞에 이르는 강속구와 포크볼, 슬라이더가 무기라고 소개하며 영입에 성공할 경우 팀 구성이 달라지리라 전망했습니다.
2005년 데뷔한 오승환은 내년 시즌 후 FA가 되고 2014시즌 후 해외진출이 가능합니다.
이대호의 소속팀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가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 영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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