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올해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밴쿠버는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이영표에게 '밴쿠버 올해의 선수상'을 시상했습니다.
이영표는 32라운드까지 올 시즌 32경기에서 감독이 휴식을 명령한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습니다.
이영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올해 가장 빛낸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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