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재즉위를 위한 스윙을 시작했습니다.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우즈는
지난해 PGA 투어에서 3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우즈는 시즌 초반부터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1위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우즈는 다음 달 20일 개막하는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부터 3주 연속 대회에나서 매킬로이와 정면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추락한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재즉위를 위한 스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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