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미국 골프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찰리 바틀렛 상'의 수상자가 됐습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경주가 최초로, 타이
2005년 약 1억 원을 미국 한인 교회에 기부하면서 이웃 돕기에 앞장선 최경주는 2007년에는 재단을 세웠습니다.
미국 골프기자협회는 최경주가 재단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하면서 주위를 밝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탱크' 최경주가 미국 골프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찰리 바틀렛 상'의 수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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